벌써 낙엽이 물들고 바람이 차가운 11월달입니다.
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와 더불어 더욱더 걱정되는건 코로나바이러스와 독감인데요,
아무리 위드코로나라고 해도 불안한건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.
코로나와 더불어 증상이 비슷한 독감 또한 걱정을 안할 수 없는데요,
부산여성비뇨의학과의원 직원들은 코로나를 대비하여 화이자백신을 7월에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.
코로나 백신을 맞고도 독감을 맞아도 될지 고민을 많이 했지만,
코로나 백신과 독감백신은 별개로 두 가지 모두 다 맞아도 된다는 원장님의 말씀과
오는 12월 독감 유행에 대비하여 10월 또는 11월달에 접종하는 것이 좋다 하여
부산여성비뇨의학과의원 전 직원들은 독감 예방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.
(↑↑저희 직원들이 접종한 독감백신 입니다!)
독감 백신 접종 후 코로나 백신처럼 부작용이 있지 않을까, 걱정도 했지만 크게 눈에 띄는 부작용은 없었습니다.
모든 백신 접종을 완료 한 상태라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두려움은 조금 위안은 되지만
환절기에 대비하여 몸 건강을 잘 챙기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!^^